우리들이 늘 사용하는 숫자에서 디자이너 정동성은 그의 프로젝트 0~9까지의 독특한 조명 디자인을 소개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태인 숫자 8, 마치 메비우스의 띠를 연상케 하는 이번 작품은 각도의 자유로움과 형태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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