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의 무트 디자인에서 노티카라는 그네 의자를 선보였다. 어렸을 때 발코니 천장에 매여 있던 아늑한 그네 의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앉아서 읽던 책, 석양, 우울한 비오는 날의 따뜻한 커피 한잔은 나의 작은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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