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인사이드는 라비올라와 같은 전통음식을 굽거나 조림으로 새롭게 재창조해 제안하는 국제적인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다. 뜨거운 음식을 판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의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이밍에서도 Inside와 Inner Value를 잘 표현하고 있다. 슬로건 역시 Hot, Tasty and Organic Inner Values로 브랜드의 가치를 네이밍에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위트를 잃지 않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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