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Bonjour Mon Coussin에서 선보인 이 스위트한 제품은 일명 크런치 쿠션(Crunched Cushions)으로 불리우는 디저트 모양을 한 쿠션이다. 쿠키, 초코렛, 와플 모양이 그대로 프린트 되어 있어 흡사 커다란 디저트 같아 보이는 이 제품은 한쪽 모서리가 마치 입으로 깨물어 먹은 듯 잘려져 있어 더욱 더 미각을 자극하여 껴안고 싶을 정도로 달콤함을 느끼게 한 유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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