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Food) 팬톤 칩(Pantone Chip)과 헬베티카(Helvetica) 샌드위치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베이스를 둔 디자인 디렉터 데이비드 쉔은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팬톤칩 사진 시리즈를 선보였다. 팬톤칩의 네이밍까지 음식과 같이 연결한 그의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또, 헬베티카 폰트 하나만으로 만든 특별한 샌드위치 그래픽도 선보였는데 아주 감각적인 '버거베티카' 작품이 만들어졌다.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렉티브(Interactive)한 Hanging Garden (0) | 2013.04.30 |
---|---|
도나 러프(Donna Ruff) 페이퍼 아티스트 (0) | 2013.04.30 |
배트맨 로고타이프 히스토리(Batman Logotype History) (0) | 2013.04.30 |
요 로(Yao Lu)와 양 용리양(Yang Yongliang)의 포토 그래픽아트 (0) | 2013.04.30 |
트래블 인포그래픽(Travel Infographics)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