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피네(Per Finne) 제품 디자이너 노르웨이의 제품 디자이너 페르 피네(Per Finne)가 주방용 칼 우마미 산토쿠(Umami Santoku)를 선보였다. 칼날이 부드럽게 구부러지며 오크 소재 손잡이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일본의 칼 디자인 전통과 현대 노르웨이의 미학이 공존하는 디자인이라고 피네는 설명한다. 여러 가지 잡기가 가능한.. 착한디자인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