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더 바톤(Pass The Baton) 리사이클 숍 뉴 리사이클(New Recycle)을 컨셉으로 리사이클 제품에 소유하고 있던 사람의 얼굴과 프로필, 그리고 그 물건에 관한 스토리를 더해 물건뿐만 아니라 사용해 오던 사람의 추억과 마음까지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셀렉트 리사이클 숍 패스 더 바톤을 소개하려 한다. 긴자 마루노우치(Ginza Marun.. 착한디자인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