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엘 그라토(Muriel Grateau) 테이블 웨어 디자이너 우아한 미니멀리즘의 형태와 기능. 우리가 파리의 37번가 본(Beaune)에 새로 문을 연 뮤리엘 그라토의 미니멀리즘 부티크이자 갤러리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미니멀리즘의 테이블 세팅과 조각으로 장식된 아르 데코 쥬얼리로 장식된 이 갤러리 숍은 1992년 파리에서 시작하여 1997년.. 착한디자인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