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의 캔 시티(Can City) 브라질 상파울로(Saopaulo)의 거리에 이동식 용광로가 등장하였다.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의 무라카미 아즈사(Murakami Azusa)와 알렉산더 그로브스(Alexander Groves)가 진행한 캔 시티(Can City) 프로젝트이다. 어디든 용광로를 내리면 그곳이 곧 작업장이다. 스튜디오 스와인은 상파울로 거리에.. 착한디자인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