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보헤미아(Czech Bohemia)의 유골함(Ashes)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끝은 어디인가? 한 줌의 재로 변하는 사람이라는 존재, 특히 그 중 아티스트라는 존재는 이 한줌의 재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누구에게는 이 한줌의 재가 디자인 이야기를 끓어낼 수 있는 중요한 소재가 될 수 있다. 아티스트 로만 티츠(Roman Tyc)와 실비아 루베노바(Silv.. 착한디자인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