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워치(Ice Watch) 100톤의 빙하가 전하는 메시지 그린란드(Greenland) 내륙에서 온 100톤의 빙하가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 시청 광장에서 녹아내리고 있다. 아티스트 올라푸르 엘리아손(Olafur Eliasson)과 지질학자 미닉 로싱(Minik Rosing)의 아이스 워치(Ice Watch)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ntergovernment Panel on Climate Change) IPCC의 제5차 기후.. 착한디자인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