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썽까트르(Le Centquatre) 센터의 퓨튀르 엉 센느(Futur En Seine) 전시회 수많은 예술 장르가 존재하고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공존하는 파리. 옛것을 사랑하고 그것들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이들은 결코 쉽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법이 없다. 이러한 파리에서 디지털 디자인, 디지털 예술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매해 사.. 착한디자인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