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펠 만(Ampel Mann) 신호등 디자인 독일 통일 후 동독의 모든 산물은 서독에 비해 열등하다고 인식됐다. 하지만 어린이의 교통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동독의 신호등 캐릭터 암펠만은 사장 직전에 가까스로 한 서독 디자이너에 의해 부활되면서 잃어버렸던 동독의 가치를 극적으로 부활시켰다. 1995년 어느 날 독일의 조명 .. 착한디자인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