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마판타스마(Formafantasma)의 스틸(Still) 콜렉션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두 명이 네덜란드의 디자인 학교에서 만나, 에인트호벤(Eindhoven)에 스튜디오를 열었다. 안드레아 트리마르키(Andrea Trimarchi)와 시모네 파레신(Simone Farresin)의 포르마판타스마(Formafantasma)는 이내 묵직한 개념적, 비평적 디자인 작업을 연이어 선보이며, 디자인계에 자신.. 착한디자인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