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라마디외(Thomas Lamadieu) 아티스트 누군가는 선명하리만치 푸른 하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하겠지만, 프랑스의 아티스트 토마스 라마디외라면 하늘을 빈 캔버스라 부를지도 모른다. 스카이 아트(Sky Art) 연작에서 그는 건물 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하늘에 그림을 덧그리고 있다. 사진 속 하늘은 건물들이 이루는 .. 착한디자인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