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루 발렌테(Marilu Valente) 제품 디자이너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 마릴루 발렌테는 재사용할 수 있는 용기 네펜테스(Nephentes)를 디자인하였다. 플라스틱(Plastic) 용기의 사용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깨지지도 않고, 방수까지 가능해 욕실용품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렇듯 플라스틱은 우.. 착한디자인 2016.03.04
푸드스케이프(Foodscape) 리사이클 접시 농장에서 식탁으로라는 표어가 이제는 농장에서 식탁으로 또 다시 농장으로가 되었다. 푸드스케이프(Foodscape)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접시로, 쓰고 난 뒤에는 다시 퇴비로 쓸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푸드스케이프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한 발 더 밀어 붙인다. 푸드스케이프는 본.. 착한디자인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