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활동 중인 길거리 아티스트 안드레 뮤니즈 곤자가는 큰 바위, 허물어진 건물, 금이 간 표면 등 불완전하고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용해 왜곡되고 때로는 이상하게 생긴 돌 초상화를 그린다.
브라질의 도시 지역중에 가난에 시달리는 빈민가를 선호하는 그의 작품은 그림을 둘러싼 모양과 질감의 대조로 인해 종종 눈에 띈다.
http://www.flickr.com/photos/andregonzagadalata/sets/721576032684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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