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체를 성적인 섹스 어필만이 아닌 예술의 경지로 이끌어낸 포토그래퍼 하워드 샤츠(Howard Schatz)의 작품세계를 엿보고 있노라면 그저 탄성이 절로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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