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포우(Cuppow)의 비엔티오(Bnto) 패키지 디자인 함께 있어야 좋지만, 너무 오래 같이 있으면 결코 좋지 않은 것이 바로 샐러드와 드레싱, 나쵸와 치즈소스가 아닐까 한다. 소스나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음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없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미국 쿠포우의 제품 BNTO를 소개한다. 벤또를 재치있게 표.. 착한디자인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