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헥트(Sam Hecht) 제품 디자이너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 샘 헥트가 운영하는 인더스트리얼 퍼실리티(Industrial Facility)는 매력적인 제품이 넘쳐나는 공간이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자체 디자인 작업도 하지만, 주로 다른 이들을 위한 작업을 한다. 그들에게 기업이나 산업은 사람들과 그들을 연결시켜주는 적절한 매개체 같은 것이다. 갤러리나 한정판 생산을 위한 디자인보다는 대량생산품을 훨씬 많이 디자인하다 보니 책임감도 크고 매우 복잡한 작업이 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만 개선해도 어마어마한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라디체 스툴(Radice Stool), 마티아치(Mattiazzi), 밀라노(Milan) 2013년

 

 

 

 

 

 

 

 

 

 

로컬 오피스(Locale Office), 허먼 밀러(Herman Miller), 시카고국제가구박람회(NeoCon)

 

 

 

 

 

 

 

 

 

 

폼워크(Formwork),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상 수상

 

 

 

 

 

 

 

 

 

 

 

나바 보틀 워치(Nava Bottle Watch), 밀라노(Milan) 2014년

 

 

 

 

 

 

펜타곤 펜(Pentagon Pen), Characterful Simplicity

 

 

 

 

 

 

 

 

알루미늄 체어(Aluminium Chair), 프랑스(France)

 

 

샘 헥트(Sam Hecht)와 그의 파트너인 킴 콜린(Kim Colin)

 

http://www.industrialfacility.co.uk

http://www.designdb.com/dreport